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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특화망과 슬라이싱
공공 이동망과 구역 전용 특화망을 주체·주파수·격리로 가르고, 이통사·자가구축·특수망과 E2E 슬라이스·MEC로 공장·항만·병원의 SLA를 나눕니다.
공장 한 줄의 지연과 병원 영상의 격리는, 전국 스마트폰 망의 Best-effort와 같은 약속이 아닙니다. 은 특정 구역에서 전용 주파수와 전용 제어로 도는 비공개 5G입니다. 공공 이동망을 나누어 쓰는 가상 전용과, 코어까지 직접 쥐는 독립 전용이 한 스펙트럼 위에 같이 있습니다.
공공망과 전용망
공공 5G는 이통사가 전국 기지국과 코어를 공유합니다. 특화망은 공장·항만·병원·기지처럼 경계를 그은 뒤, 그 안의 단말만 받습니다. 한국은 4.7 GHz(와 28 GHz)를 특화망 대역으로 열어 두었습니다.
운영 주체는 셋으로 적습니다. 이통사형은 사업자가 구축·운영하고 기업이 씁니다. 자가구축은 주파수를 받아 기업이 기지국·코어를 직접 올립니다. 특수망은 국방·공공안전처럼 제도 구간이 따로 있는 전용입니다. 보안은 공유 VPN 보완이 아니라, 물리·논리 격리에 가깝습니다.
| 비교축 | 공공 5G | 특화망 |
|---|---|---|
| 주체 | 이통사 | 이통사·자가·특수 |
| 커버 | 전국 | 구내·캠퍼스 |
| 주파수 | 이동통신 면허 | 특화 대역 가능 |
| 데이터 | 사업자 구간 | 현장·온프레미스 |
| 지연·가용 | 일반 SLA | 맞춤 99.999%급 |
| 비용 | 회선료 | 초기 투자, 장기 통제 |
를 공공망에서 클래스만 나누는 것과 달리, 특화망은 옆 가입자의 폭주가 원칙적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독립·공유·가상, 그리고 E2E
독립형은 코어·RAN·주파수를 모두 갖습니다. 공유형은 코어를 이통사에 기대고 기지국만 전용입니다. 가상 특화망은 공공 인프라 위 로 논리 격리합니다. 하이브리드는 제어는 공유하고 사용자 평면(UPF)만 현장에 둡니다.
은 단말–RAN––를 한 장의 논리망으로 잇습니다. 옆 슬라이스 혼잡이 넘어오지 않게 ·가 자원을 가릅니다. 가 수명을 관리하고, NSI가 실제 인스턴스입니다.
공장 한 사이트도 세 장이 필요합니다. 로봇은 , 4K 영상은 , 센서 무리는 mMTC입니다. 영상 슬라이스가 차도 제어 슬라이스의 1 ms는 유지되어야 합니다.
| 유형 | 코어 | 통제 | 자리 |
|---|---|---|---|
| 독립 | 전용 | 최고 | 대형 공장·기지 |
| 공유 | 이통사 | 중간 | 중규모, 비용 |
| 가상 슬라이스 | 공공+논리 | 계약 SLA | 빠른 도입 |
| 하이브리드 | 제어 공유, UPF 전용 | 데이터 잔류 | MEC 현장 |
구내에서 끊는 계산
의 AGV·로봇, 항만 크레인, 병원 기기, 광산 원격 제어가 특화망의 본래 자리입니다. 온프레미스 MEC는 품질 검사와 위치 추적을 클라우드 왕복 없이 돌립니다. 밖으로 나가는 순간 공공 5G로 로밍하는 설계가 이 뒤를 잇습니다.
초기 비용은 기지국·코어·MEC가 한 묶음입니다. 운영 인력이 없으면 이통사·전문 운영에 맡기는 이통사형이 낫고, 데이터 주권이 먼저면 자가구축입니다. 답안에서는 공공 vs 특화, 세 주체, E2E 슬라이스, MEC 잔류를 한 줄에 묶습니다.
기술사 답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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