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 Notes · 사업관리
애자일 MVP
린 스타트업의 MVP를 프로토타입·PoC와 가르고, Build-Measure-Learn과 피벗, 콘시어지·오즈의 마법사 유형, 공공 시범 확산까지 정리합니다.
2년 만든 뒤에야 “쓸 사람이 없다”는 말을 들으면, 그 2년이 실험이 아니라 매몰입니다. 는 핵심 가설을 검증할 최소이면서 실제로 가치를 주는 제품입니다. 버그 더미나 빈 껍데기가 아닙니다. 이 이름을 붙인 루프는 만들고, 측정하고, 배우는 일입니다.
최소이되 동작할 것
가설을 고릅니다. 그 가설만 테스트하게 기능을 깎습니다. 출시해 실제 사용자 행동을 봅니다. 학습 후 방향을 유지하거나 바꿉니다. 이동이라는 가치가 각 단계에 있어야 합니다. 바퀴만 놓고 “차의 MVP”라고 하면 사용 가치가 없습니다.
은 아이디어 → MVP 구축 → 지표 측정 → 학습입니다. 학습의 분기는 지속(persevere)과 입니다. PMBOK 8판이 가치를 원칙에 올리는 것과 같은 방향입니다. 계획 그룹의 범위 기준선을 너무 일찍 고정하면 이 루프가 멈춥니다.
는 그 작은 증분에도 시험·리뷰를 넣습니다. 은 출시 후 실패보다, 잘못된 기능을 안 만드는 쪽에 먼저 둡니다. 은 구축 시간을 줄이지만, 가설과 측정이 없으면 빠른 껍데기만 남습니다.
유형과 PoC·프로토타입
랜딩 페이지는 제품 없이 관심만 잽니다. 영상은 시연으로 반응을 봅니다. 는 사람이 1:1로 서비스를 수행해 니즈를 확인합니다. 는 앞면은 자동처럼 보이고 뒷면은 사람이 처리합니다. 피처 MVP는 핵심 기능 하나만 엽니다.
| 비교축 | MVP | 프로토타입 | PoC |
|---|---|---|---|
| 목적 | 시장·가설 | 설계·UX | 기술 가능성 |
| 대상 | 실제 사용자 | 내부·이해관계자 | 개발팀 |
| 출시 | 한다 | 안 한다 | 안 한다 |
| 데이터 | 실사용 | 의견 | 동작 여부 |
는 되는지, 은 어떻게 느껴지는지, MVP는 사는지입니다. 피벗은 같은 제품에 고객을 바꾸거나, 같은 문제에 기술을 바꾸거나, 수익 모델을 바꿉니다. 실패 기준을 미리 숫자로 두지 않으면 피벗이 감이 됩니다.
스프린트와 공공
스프린트마다 출시 가능한 증분을 쌓으면 MVP가 커집니다. 한 지표(전환, 재사용)에 집중하고, 미달이면 피벗이라고 사전에 적습니다. 공공은 정보화전략을 길게 쓴 뒤 수년 개발로 가기 쉽습니다. 핵심 민원 한두 개를 시범으로 열고 실사용을 본 다음 예산을 키우는 쪽이 MVP 감각입니다.
공공 용어로 PoC는 신기술 타당성, 파일럿은 기관·지역 제한 운영, 확산은 전국입니다. 세 층을 한 사업 일정에 우겨 넣으면 학습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접근성·보안 기준은 작은 증분에도 빼지 않습니다.
답안은 MVP≠미완성, 루프 세 칸, PoC·프로토타입 표, 피벗, 공공 시범-확산을 한 장에 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