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 Notes · AI
편향, 과적합 해결, 최적화 알고리즘, 차원축소
공정성 관점의 편향 유형, 과적합을 데이터·모델·학습 단계에서 줄이는 기법, GD에서 Adam까지의 옵티마이저, 선형·비선형 차원축소를 구분합니다.
과적합이 왜 생기는지는 앞선 글에서 다뤘습니다. 이 글은 그다음입니다. 출력이 특정 집단에 기울어지는 , 일반화를 되찾는 기법, 가중치를 실제로 움직이는 , 특성 수를 줄이는 차원축소입니다.
편향 (Bias)
기술사 답에서는 편향을 두 층으로 나누는 편이 낫습니다. 통계적 편향은 예측이 참값에서 한쪽으로 어긋나는 정도이고, 크면 과소적합으로 이어집니다. 데이터·알고리즘 편향은 학습 데이터의 불균형이나 차별적 특성이 출력에 남아, 특정 집단에 불공정한 결과를 내는 현상입니다. 공정성·신뢰성 문항은 주로 후자입니다.
| 유형 | 설명 |
|---|---|
| 학습 데이터가 모집단을 대표하지 못한다. | |
| 레이블편향 | 라벨링에 사람의 주관·편견이 들어간다. |
| 확증편향 | 기존 가설을 강화하는 쪽으로 데이터·해석이 기운다. |
| 상호작용편향 | 사용자 피드백 루프로 편향이 누적된다. |
| 측정편향 | 특성 측정 방식 자체가 왜곡되어 있다. |
채용·대출·의료처럼 민감한 결정에 붙으면 차별이 됩니다. 완화는 데이터(균형 샘플링, 다양성, Disparate Impact 모니터링), 모델(Fairness-aware Learning, 적대적 디바이어싱), 운영(정기 편향 감사, 사람 검수) 세 층으로 적습니다.
과적합 해결방안
정의와 Train/Validation 격차는 과적합 토픽을 보고, 여기서는 어디에 손을 대느냐를 나눕니다.
| 기법 | 원리 | 비고 |
|---|---|---|
| (L1/L2) | 손실에 가중치 크기 페널티를 더해 복잡도를 억누른다. | L1은 희소성, L2는 고른 축소 |
| 학습 중 일부 뉴런을 끄고 의존을 줄인다. | 약한 앙상블 효과 | |
| 데이터 증강 | 회전·노이즈 등으로 표본을 늘린다. | 이미지·음성에서 특히 유효 |
| 검증 오차가 다시 오르기 전에 멈춘다. | 구현이 단순하다 | |
| 교차검증 | k-fold로 일반화를 여러 번 본다. | 해결보다 진단에 가깝다 |
| 앙상블 | 여러 모델 예측을 합쳐 분산을 낮춘다. | Bagging, Boosting |
| 배치정규화 | 계층 입력 분포를 맞춰 학습을 안정화한다. | 과적합 억제는 보조 효과 |
최적화 알고리즘
기본 경사하강법은 학습률이 고정이고, 지역최소·안장점에서 멈추며 수렴이 느립니다. 그래서 미니배치, 관성, 파라미터별 학습률이 차례로 붙었습니다.
- SGD: 미니배치로 그래디언트를 계산한다. 빠르고, 노이즈가 지역최소 탈출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 Momentum: 이전 방향을 관성처럼 누적해 진동을 줄인다.
- AdaGrad: 과거 제곱합에 반비례해 학습률을 나눈다. 희소 특성에 유리하나 학습률이 너무 작아질 수 있다.
- RMSprop: 그 누적을 지수이동평균으로 바꿔 급감을 완화한다.
- Adam: 1차 모멘트(관성)와 2차 모멘트(RMSprop)를 결합한다. 실무 기본값으로 가장 많이 쓴다.
| 비교축 | SGD | Momentum | AdaGrad | RMSprop | Adam |
|---|---|---|---|---|---|
| 학습률 | 고정 | 고정 | 파라미터별 적응 | 파라미터별 적응 | 파라미터별 적응 |
| 과거 반영 | 없음 | 1차 모멘트 | 누적 제곱합 | 지수이동평균 | 1차+2차 |
| 수렴 | 느림 | 개선 | 초기는 빠르고 후기는 둔화 | 빠름 | 빠름 |
| 약점 | 진동 | 하이퍼파라미터 | 학습률 급감 | 여전히 튜닝 필요 | 일부 과제에서 일반화 논쟁 |
데이터 차원축소
특성이 늘수록 공간이 희소해져 거리 기반 학습이 무너집니다(). 시각화, 연산량, 노이즈 제거, 과적합 완화 때문에 차원을 줄입니다.
| 기법 | 방식 | 선형 | 지도 |
|---|---|---|---|
| 분산을 가장 잘 남기는 축으로 사영 | 선형 | 비지도 | |
| LDA | 클래스 사이는 벌리고 안은 모은다 | 선형 | 지도 |
| 이웃 확률을 저차원에서 재현 | 비선형 | 비지도 | |
| UMAP | 위상 구조 기반, 속도·전역 보존이 나은 편 | 비선형 | 비지도 |
| 잠재벡터를 저차원 표현으로 쓴다 | 비선형 | 비지도 |
| 비교축 | PCA | t-SNE | UMAP | Autoencoder |
|---|---|---|---|---|
| 전역 구조 | 우수 | 국소 위주 | 상대적으로 우수 | 학습에 따라 다름 |
| 계산 비용 | 낮음 | 높음 | 중간 | 학습이 필요 |
| 주 용도 | 전처리 | 시각화 | 시각화·전처리 | 특징 추출·이상탐지 |
| 새 표본 적용 | 가능 | 재계산이 어려움 | 가능 | 가능 |
초고차원 전처리, 군집·이상탐지 앞단, RAG 임베딩 시각화에 자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