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 Notes · AI
머신러닝 파이프라인과 지도·비지도학습
수집부터 재학습까지를 한 흐름으로 묶는 ML 파이프라인과, 레이블 유무로 갈리는 지도·비지도·준지도·자기지도학습을 비교합니다.
같은 데이터라도 정답이 붙어 있는지, 보상만 오는지에 따라 고르는 학습이 달라집니다. 그 선택을 프로덕션까지 반복 가능하게 만든 것이 입니다. 이 글은 먼저 학습 패러다임을 가르고, 이어서 수집에서 재학습까지의 단계와 과적합 진단을 봅니다.
학습 패러다임
은 입력과 정답 쌍으로 매핑을 익힙니다. 은 레이블 없이 군집·분포·이상을 찾습니다. 은 적은 레이블과 많은 비레이블을 같이 쓰고, 은 데이터 안에서 가상의 정답(마스킹 복원, 다음 토큰)을 만듭니다. 강화학습은 정답 대신 보상 신호로 순차 결정을 익힙니다.
| 비교축 | 지도 | 비지도 | 준지도 |
|---|---|---|---|
| 레이블 | 전부에 필요 | 없음 | 일부만 |
| 대표 과업 | 분류, 회귀 | 군집, 차원축소, 이상탐지 | 레이블이 비싼 분류 |
| 데이터 비용 | 높음 | 낮음 | 중간 |
| 성능 예측 | 비교적 분명 | 평가가 간접적 | 중간 |
알고리즘은 과업에 붙입니다. 분류에는 로지스틱 회귀, SVM, 나무·앙상블, 딥러닝이 오고, 회귀에는 선형·정규화 선형·부스팅이 옵니다. 군집은 K-means·DBSCAN, 차원축소는 ··UMAP, 이상탐지는 Isolation Forest나 재구성 오차 기반입니다. 자기지도는 대규모 사전학습의 기본 경로입니다.
파이프라인 — 준비, 모델링, 운영
실험 노트북이 한 번 돌아가는 것과, 같은 전처리로 다시 학습·배포되는 것은 다릅니다. 파이프라인은 후자를 위해 단계를 고정합니다.
| 단계 | 하는 일 | 산출 |
|---|---|---|
| 수집 | 로그, API, 센서, 공개 세트에서 원천을 모은다. | 원시 데이터 |
| 탐색·전처리 | 결측·이상치를 보고, 정규화·인코딩한다. | 정제 세트 |
| 특성 | 생성·선택·변환. 필요하면 차원을 줄인다. | 특성, Feature Store |
| 학습 | 알고리즘과 하이퍼파라미터를 고르고 학습한다. | 후보 모델 |
| 평가 | 검증·테스트 지표와 오류 분석을 남긴다. | 평가 기록 |
| 배포 | API·컨테이너·엣지로 서빙한다. | 엔드포인트 |
| 모니터링 | 데이터 드리프트, 성능, 공정성을 본다. | 운영 대시보드 |
두 가지를 빠뜨리면 파이프라인이 깨집니다. 가 없으면 학습 때 만든 특성과 온라인에서 계산한 특성이 달라져 가 납니다. 실험 추적(파라미터·데이터·지표 버전)이 없으면 재현이 안 됩니다. 재학습·배포를 스케줄러로 묶는 일이 ModelOps의 시작입니다.
과적합을 파이프라인에서 진단하기
분할과 검증이 있는 이유는 학습 점수만 믿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훈련 오차와 검증 오차를 같이 봐야 상태가 갈립니다.
| 상태 | 훈련 오차 | 검증 오차 | 읽기 |
|---|---|---|---|
| 과소적합 | 높음 | 높음 | 모델·특성이 너무 단순하다. |
| 적합 | 낮음 | 낮음 | 일반화가 유지된다. |
| 과적합 | 매우 낮음 | 높음 | 학습 표본을 외웠다. |
높은 편향은 과소적합, 높은 분산은 과적합에 가깝습니다. 막는 쪽은 데이터 증강, L1/L2·Dropout 정규화, 검증 오차가 다시 오를 때 멈추는 조기종료, k-fold 교차검증입니다. 파이프라인에 이 진단이 없으면 배포 점수는 학습 점수와 따로 놉니다.
기술사 답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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