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 Notes · 경영
SWOT 분석
강점·약점·기회·위협을 가르고 SO·ST·WO·WT 전략으로 바꾸는 SWOT·TOWS와, 주관성을 줄이는 작성 원칙을 정리합니다.
방향은 ‘지금 어디인가’가 닫힌 뒤에야 고를 수 있습니다. 은 내부의 강점(S)·약점(W)과 외부의 기회(O)·위협(T)을 한 표에 올려 전략 칸을 만드는 틀입니다. 통제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섞지 않는 것이 첫 규칙입니다.
네 칸에서 네 전략
내부는 우리가 가진 우위와 취약입니다. 외부는 쓸 수 있는 환경 변화와 막아야 하는 압력입니다. 규제는 외부(T), 규정 미준수는 내부(W)입니다.
| 전략 | 조합 | 태도 |
|---|---|---|
| SO | 강점 × 기회 | 공격, 확장 |
| ST | 강점 × 위협 | 강점으로 방어·다각화 |
| WO | 약점 × 기회 | 보완 후 기회 |
| WT | 약점 × 위협 | 축소·회피 |
절차는 외부를 먼저 읽습니다. 와 로 O·T를 모으고, 자원·가치사슬·벤치마크로 S·W를 모은 뒤 네 전략을 우선순위화합니다. 가 모은 고객·경쟁·자사가 이 표의 입력이 됩니다.
교차하고, 문장을 숫자로
교차의 별칭은 Maxi-Maxi(SO), Maxi-Mini(ST), Mini-Maxi(WO)입니다. SO는 새 시장과 우위 강화, ST는 위협을 강점으로 차단, WO는 제휴로 약점을 메운 뒤 기회를 줍니다. WT는 범위 축소입니다.
작성 원칙은 셋입니다. ‘기술력이 좋다’ 대신 특허 건수·속도 배수를 쓰고, 강약은 경쟁 대비 상대값이며, 실행할 수 없는 구호는 칸에 올리지 않습니다. 로 항목을 가르지 않으면 같은 강점이 기회와 위협에 중복됩니다.
는 SWOT을 바깥에서 안으로 읽어 각 셀에 2~3개 전략을 적습니다. 자원은 SO에 먼저 두고, 나머지는 순차로 돌립니다.
한계를 숫자와 시나리오로
한계도 셋입니다. 참여자 편향으로 강약을 과장하고, 한 시점 스냅샷이라 환경 변화를 못 따라가며, 나열만 하고 집중 순서가 없습니다.
보완은 점유·시장 규모를 칸에 넣고, 미래 시나리오별로 표를 다시 그리며, 외부 데이터로 객관을 올리는 일입니다. IT 예시는 강점에 클라우드 네이티브·API, 약점에 브랜드, 기회에 규제 샌드박스, 위협에 빅테크 진입을 두고, SO로 특화 서비스를, ST로 특허 방어를 고릅니다. 의 투자 칸이 이 우선순위를 예산으로 고정합니다.
답안은 내외×긍정·부정 사분면, 네 전략 이름, TOWS가 전략 도출용이라는 점, 구체·상대·실행 원칙, 한계 세 줄을 표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