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 Notes · 경영
AHP
다기준 의사결정을 계층화하는 AHP, Saaty 9점 쌍대 비교와 일관성 비율, 예타·IT 투자·벤더 평가와 TOPSIS 대비를 정리합니다.
정성 기준과 정량 기준이 한 자리에 있으면, 회의는 목소리 큰 쪽으로 기울기 쉽습니다. 는 목표·기준·대안을 계층으로 쪼개 둘씩 비교하고, 가중치를 숫자로 남깁니다. 공공 예타, 정책 대안, 벤더, IT 투자 순위에 씁니다.
계층을 만들고 둘씩 비교한다
Saaty가 정리한 다기준 의사결정입니다. 정량 ROI만으로 안 열리는 정책성·기술성·신뢰도를 같은 표에 올립니다. 가 성과를 네 칸으로 보여 주면, AHP는 그 칸 사이 중요도를 가중치로 고릅니다.
절차는 넷입니다. 목표 아래 평가 기준, 그 아래 대안을 그립니다. 기준 간·대안 간 에 9점 척도를 씁니다. 비교 행렬의 고유 벡터가 상대 가중치입니다. 일관성을 보고, 넘치면 다시 묻습니다. 가중치만 발표하고 CR을 숨기면 숫자가 아닙니다.
일관성 지수 CI = (λmax−n)/(n−1)이고, 일관성 비율은 CR = CI/RI입니다. n은 비교 항목 수, RI는 무작위 지수입니다. 이 0.1 이하면 신뢰, 초과면 재평가입니다. 답안에 식과 기준을 같이 올립니다.
척도와 행렬
는 1이 동등, 3 약간, 5 중요, 7 매우, 9 절대입니다. 짝수는 중간, 역수는 반대 방향입니다. 한 칸에 9를 남발하면 CR이 바로 깨집니다.
행렬은 n×n입니다. 자기 자신은 1이고 aij = 1/aji입니다. 기술·가격·실적 세 기준이면 세 쌍입니다. 비교 횟수는 n(n−1)/2라서 기준 다섯이면 열 번, 열 개면 마흔다섯입니다. 기준을 늘리면 설문이 의사결정을 죽입니다. MECE로 기준을 먼저 줄입니다.
해석 예입니다. 기술 0.60, 가격 0.25, 실적 0.15처럼 합이 1입니다. 대안 점수는 기준별 대안 가중 × 기준 가중의 합입니다. 최고점이 선택입니다. 나열과 달리, 왜 그 벤더인지가 행렬에 남습니다.
예타·투자·벤더, 그리고 한계
대규모 공공 예타는 경제성·정책성·기술성을 한 계층에 올립니다. IT 포트폴리오는 한정 예산의 우선순위를 같은 방법으로 매깁니다. 공급자·솔루션은 기술·가격·신뢰·지원을 다기준으로 봅니다. 투자 타당성의 정성 칸을 숫자로 바꾸는 도구입니다.
장점은 정성·정량 혼합, 근거가 남는 투명입니다. 단점은 쌍대 비교의 번거로움과 평가자 주관입니다. 그룹 AHP는 전문가 합의, 퍼지 AHP는 애매한 판단을 구간으로 받습니다.
| 비교축 | AHP | TOPSIS·VIKOR |
|---|---|---|
| 구조 | 계층·쌍대 비교 | 다속성 거리·타협 |
| 정성 | 척도로 직접 넣기 쉬움 | 정량 행렬이 앞 |
| 대안 수 | 비교가 제곱으로 증가 | 많을 때 상대적으로 가볍 |
| 쓰임 | 기준 중요도가 쟁점 | 순위만 빨리 필요할 때 |
답안은 4단계(계층·쌍대·가중·CR), 9점 척도, CR ≤ 0.1, 예타·투자·벤더, 주관 한계와 TOPSIS 대비를 표로 올립니다.